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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계 최초 TV용 ‘삼성 앱스’로 스마트 TV 이끈다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7.01

지난 2월 풀HD 3D LED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글로벌 3D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국가별로 특화된 로컬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TV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 TV 시장까지 리더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2006년 보르도,2008년 크리스털 로즈, 2009년 LED TV에 이어 올해 3D TV까지 디자인과 색다른 시청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업계 리더로서 새로운 TV시장을 창출해 온 삼성전자가 보는 TV에서 즐기는 TV 시장으로의 리더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가별 특화된 TV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 TV 시장 이끈다 삼성전자는 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삼성 스마트 TV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계 최초 TV용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인 ‘Samsung Apps Contest 2010 for 인터넷 TV’의 시상식과 수상작 시연회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TV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자 올 1월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세계 최초 ‘삼성 Apps Store’를 오픈, 미국의 블록버스터(Blockbuster)·부두(Vudu)·넷플릭스(Netflix)·판도라(Pandora), 영국의 러브 필름(LOVEFiLM), 프랑스의 SeLoger TV·La Poste 등 각 지역에서 인기있는 로컬 콘텐츠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현재 107개국에서 12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훌루(Hulu)와의 콘텐츠 제휴로 고해상도 HD 동영상 서비스인 ‘훌루 플러스’를 TV용 앱스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삼성 앱스는 하반기부터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유럽지역까지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가 확대 실시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국가별로 특화된 로컬 콘텐츠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층의 개인 사용자 위주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는 달리 고화질의 대형화면으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TV 제품 특성에 맞는 게임·인테리어·헬스케어·디지털액자 등 TV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앱스’가 궁극적으로는 휴대폰, PC, 카메라 등 모든 전자제품을 아우르는 멀티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로 확장 될 것이고, 삼성 스마트 TV는 미래 가정의 홈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TV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는 수익창출의 기회를 주고,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다양하고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TV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를 국내에 이어 미국(7월), 유럽(9월)지역까지 확대 실시하며 각 지역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로컬 콘텐츠를 적극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에 첫 실시된 국내 앱스 콘테스트의 경우 총 160개의 제안서가 접수되고, 2500여명의 일반인이 공개투표에 참여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부모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다중언어 동화책, 한국인이 즐기는 노래방 등이 높은 평가를 받는 등 총 20개 수상팀을 선정, 상품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들 수상작들은 향후에 ‘삼성 앱스’에서 유료 또는 무료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혜밀 기자 lh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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