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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TV 값, 소비자가 뭉쳐 국내최저가 갱신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2.02.09

소비자들이 공동구매로 힘 모아, LED TV 값을 또다시 국내 최저가를 20%나 끌어내렸다.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은 소협(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의 약칭)과 손잡고 회원들의 LED TV 구매신청을 받아 공동구매를 실시해 LED TV 값을 기존 499,000원에서 국내 최저가 399,000원으로 10만 원이나 떨어트려 현재 최저가보다 20%나 더 싼 금액으로 공급한다.

금소연과 소협은 우량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회원들과 조합원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근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는 32인치 LED TV를 국내최저가로 39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동구매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32인치 LED TV는 E, L마트 등 유명마트와 쇼핑몰에서 현재 499,000원에 판매중인 가격에서 20%인 100,000원를 더 떨어트려 부가세가 포함된 399,000원에 공급한다.

특히 이러한 가격이 가능한 것은 소비자들이 뭉쳐 중간 유통과정과 마진 없이 제조업체에서 소비자가 직접 공급받기에 가능했다. 이번 공동구매는 회원과 조합원을 상대로 선착순 1,000명에게만 공급해 조기 품절될 수 있다.

LED TV는 작고 촘촘한 LED광원을 사용해 기존 TV처럼 발광체를 위한 공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 얇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가동시간 대비 고장건수가 현저하게 낮고 안정된 성능으로 긴 수명을 유지할 수 있을뿐더러 기존 LCD TV 대비 40% 가량 전력 소모가 낮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동형 LED TV를 60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반값, 쇼킹판매 등을 표방하며 40~50만 원 대에 대형 마트와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동급 LED TV와 비교해도 파격적인 가격이다.

고해상도(1920x1080) FULL HD 화면과, USB(옵션)를 사용할 수 있어 컴퓨터 연결 없이 다운받은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응답속도는 5ms로 스피디하고 다이내믹한 영상에 잔상이 생기지 않는다. 178도 광시야각은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정면에서 보는 것 같이 왜곡 없이 칼라가 구현된다.

금소연의 이화선 팀장은 국내 우량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활로를 개척 지원한다는 소협 설립 취지를 살려서, 외국산이 아닌 우량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하여 주문 생산하였다고 밝히며, UN선정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이하여 상부상조의 협동조합 본연의 정신을 살리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협은 공정거래위원회로 부터 인가(제6호, 2012.1.4)받아 한국중앙생협 등 8개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있고, 2012년 UN 선정 세계 협동조합의 해와 협동조합기본법 제정을 계기로 소비자가 뭉쳐 새로운 소비자세상을 여는 소비생활실천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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