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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경북도 물가정보 스마트폰 이용 서비스 제공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1.09.20 17:32
경상북도는 오는 20일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도내 물가정보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을 개발해 전국최초로 물가정보 서비스에 들어갔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물가정보시스템 개발 배경은 최근 스마트폰이 확산되는 추세에 발맞춰 모바일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물가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정확히 제공함으로서 손쉬운 구매선택과 생산자간 자율경쟁 유도로 지방물가 안정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물가정보시스템 서비스는 스마트폰(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앱 마켓 물가정보를 검색해 경북도 물가관리시스템 앱을 무료로 설치 다운받을 수 있다.



물가정보 초기화면에서 메인화면으로 이동하면 ▲경북도내 지방공공요금 등 83개품목에 대한 물가정보를 ▲ 지역 품목별 가격, ▲ 오른품목과 내림품목의 가격, ▲ 오른지역과 내린지역, ▲ 재래시장 및 마트별 가격정보, ▲ 위치정보 서비스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메뉴를 통해 물가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물가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위치정보 서비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품목에 대해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시장(마트) 또는 가장 저렴한 가격을 알려주고 있어 소비자가 물품을 구매하는 데 있어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군 소식지 등 언론매체 통해 널리 홍보해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물가정보를 접하고 가격비교 등 선택의 폭 확대와 사용 업주간의 자율경쟁을 유도함으로서 지방 물가안정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개발한 모바일 콘텐츠는 기존 경북도 홈페이지 물가관리시스템과 연계해 관리운영중에 있으며 한 달에 세 번(5일, 15일, 25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사용하면서 개선 또는 보완을 요청할 시 필요사항을 반영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물가안정화를 위해 소비자들이 물가를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최초로 구글의 안드로이드용 운영체제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품목별가격별 물가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며 도민들의 활용도와 지방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성과가 나타나면 아이폰 운영체제(IOS) 어플도 개발하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상효 기자 l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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