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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 아시아 통화 초강세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9.15
미국의 달러화 약세 정책 영향으로 아시아권 통화가치가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최근 엔원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가치가 달러화 대비 초강세를 이어가는 추세다. 이런 추세의 배경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국의 통화정책이 큰 영향이라 지적했다. 또 각국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 등으로 해당 통화가치의 강세가 장기화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전 분기 대비 경제성장률은 1분기 3.7%에서 2분기 1.6%로 하락했다. 고용시장 부진과 주택시장 침체 등으로 더블딥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이에 미국은 달러화 약세 정책으로 경제성장률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날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는 1161.7원에 마감. 지난 13일 장중에는 1158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달 9일 기록된 1155.7원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최근 환율은 종가기준으로 지난 5월26일 기록된 올해 고점 대비 약 90원 절상된 것이다.

엔화는 주요 통화 중 가장 높은 절상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기준 엔화는 2007년 고점인 123.8엔 대비 47.1% 수준으로 절상된 수치다.

이런 상황에 대해 경제연구소 관계자는 미국 경제 회복이 당초 예상보다 더디다며 미 연준의 저금리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 풀이했다.

안정수 기자 aj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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