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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학, 시드니와 브리즈번 가장 선호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3.10 11:24
[서울디지털신문] 호주유학이나 인턴십을 고려하는 학생들의 상당수는 시드니와 브리즈번, 멜번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이유는 일자리를 얻기 쉽고 주변에 어학원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호주 NSW AMES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 국내 배급사 AMES English와 호주유학 전문카페 ‘파랑새의 꿈’이 호주유학·인턴십 대상자 218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해 얻은 결과다. 항목별로 호주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시드니와 브리즈번이 각각 27%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멜번이 21%를 차지했고 이어 퍼즈(7%), 아들레이드(5%), 기타(8%), 무응답(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드니를 선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호 이유를 물어본 결과 45%는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라고 응답했고, 24%는 어학원이 위치해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한 맬번을 선택한 학생들의 34%도 자신이 어학원이 위치해 있는 지역이라는 점을 선호 이유로 꼽아 어학원 등 주변 학습 편의시설과 여건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지상 기자 hj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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