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경제 > 일반

부동산·경제

일반

졸업 앞둔 대학생 평균 ‘빚’ 1천125만원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1.22 09:44
[서울디지털신문] 올해 2월 대학 졸업을 앞둔 대학생 10명중 7명이 갚아야 할 빚(부채)가 있다고 답했다. 이들의 1인 평균 부채 규모는 1천125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2월 졸업을 앞둔 대학생 1,179명을 대상으로 ‘빚(부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부채가 있다’고 답한 대학생은 72.3%로 조사됐다. 이러한 응답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중 72.6%, 2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중 71.2%에 달했다.부채가 있다고 답한 대학생 1명 평균 부채규모는 1천125만원으로 집계됐으며,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1,171만원)가 2년제 대학 졸업예정자(927만원)보다 평균 244만원정도 높았다.빚을 지게 된 이유(*복수응답) 중에는 ‘학교 등록금’ 때문이라는 응답이 84.3%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가계 생활비’ 때문이라는 응답도 29.0%로 상대적으로 높아, 경기불황으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더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빚을 진 곳으로는 ‘제1금융권’이 과반수이상(57.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제2금융권’(19.6%), ‘지인’(10.7%) ‘학교’(5.7%) 순으로 높았다.‘빚’ 때문에 대학생들은 더 높은 취업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 상환에 대한 스트레스가 취업활동에 영향을 미치는가’ 조사한 결과 대부분에 달하는 88.7%가 ‘그렇다’고 답했다. 실제 부채 상환에 대한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다’는 응답이 51.9%로 과반수이상에 달했고, ‘매우 높다’는 응답도 38.9%로 높았다.또 ‘취업하고 싶은 기업이 아니나 부채에 대한 부담 때문에 입사지원 했던 경험이 있는가’ 조사한 결과에서도 5명중 4명 수준인 80.8%가 ‘있다’고 답했다. 반면 실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이 아니나 빚 상환에 대한 부담으로 취업했다는 응답자는 37.7%로 조사됐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서울시, ‘2018 한강 드론 페스티..
   상반기 ‘경복궁 별빛야행’ 5월부터 ..
   국토부, ‘제5회 공간정보 융·복합 ..
   과기정통부, ‘2018 청년과학자 미..
   국토부, ‘2018년 부동산 서비스산..
   국토부, 부동산 특화 국가공간정보 4..
   국토부, ‘제1회 부동산산업의 날’ ..
   국토부, 부동산 전자계약 사업 8월 ..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