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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위기극복 위한 노사상생 양보교섭 크게 늘어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1.13 13:58
[서울디지털신문] 2009년 노사 양보교섭·협력선언과 100인 이상 사업장의 임금교섭 타결현황을 분석한 결과, 산업현장에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양보교섭과 협력선언은 크게 증가하였고, 협약임금 인상률은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보교섭·노사협력선언은 6,394건으로 전년동기(2,689건)에 비해 2.4배 증가하였으며, 특히, 노사가 자발적으로 고용유지, 임금동결·반납, 무파업 등을 약속한 양보교섭이 3,722건으로 전년에 비해 32배 이상 급증하였다. 한편, 지난 해 100인 이상 사업장 6,781개소 중 임금교섭을 타결한 5,168개소를 분석한 결과, 노사가 합의한 협약임금 평균인상률은 ‘98년 이후 가장 낮은 1.7%로 나타났다. 임금을 동결·삭감한 사업장은 타결사업장(5,168개소)의 45.1%인 2,329개소로 전년에 비해 3배 증가한 것으로,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노동부 전운배 노사협력정책국장은 “지난해 노사의 협력과 나눔을 통해 양보교섭과 일자리 나누기가 크게 증가하였고, 경기가 회복되는데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금년에는 경기가 회복되면서, 임금인상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져 노사간 갈등이 우려될 수 있지만,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일자리창출까지 연계할 수 있는 생산적 교섭 지원을 강화하여 노사관계 안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주 기자 knj@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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