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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9개 은행 대표와 ‘금융협의회’ 가져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1.05.21 14:37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0일(금) 한국은행 소회의실에서 국민, 우리, 하나, 농협 등 9개 은행 대표들과 금융협의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가계대출이 금융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대출취급이 가급적 원리금분할상환 방식으로 이루어지도록 은행과 정책당국이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가계대출 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최근 금리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2금융권의 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건설업 부진의 영향으로 최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 부도율, 부도업체수 등 자금사정 지표가 다소 악화되고 있으나 경기상승세 지속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기업자금사정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평가했다. 김 총재는 그 자리에서 선물환포지션 한도를 20%씩 축소하고 원화용도 국내 외화표시채권에 대한 규제방안을 강구하기로 한 정책의 배경 및 취지에 대해 은행장들에게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선물환포지션한도제도, 외환건전성부담금제도 등이 자본통제라기보다는 거시건전성(macro prudential) 차원의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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