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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이주상인 임시상가 ‘세운스퀘어’ 오픈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3.26

[서울디지털신문] 세운상가 임차상인의 이주를 위해 마련한 임시상가인 ‘세운스퀘어’가 오는 29일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간다. 서울특별시SH공사는 이날 오전 세운스퀘어 주얼리관 입구에서 그랜드오픈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50년 역사의 종로(현대)전자상가와 예지동 귀금속 시계상가의 700여 개 점포가 한 자리에 모인 세운스퀘어는 라이프관, 주얼리관, 테크노관 등 총 3개 동으로 구성됐다. 가전제품과 귀금속, 시계 등을 판매하는 쇼핑센터로 세운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기존 자리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설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SH공사 세운사업단은 “세운재정비사업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임차상인의 생활안정”이라며 “동시에 세운상가의 명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지상 기자 hj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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