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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3.22 11:27
[서울디지털신문] 노동부는 22일부터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안전관리 감독이 미치지 않는 중·소 건설 사업장에 ‘건설안전지킴이’를 배치해, 안전관리 순찰·감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는 안전관리자를 선임할 의무가 없는 120억원 미만 중·소 건설 현장이 산업안전 관리에 소홀하다는 점을 인식, 시민의 입장에서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최초로 마련해 추진하는 것이다. ‘건설안전지킴이’는 건설현장 안전관리자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시민단체 경력자 중 총 50명을 모집하고 전국 19개 건설 재해 취약지역에 2인 1조 25개 반을 배치해 1개 반이 1일 3개소 이상의 건설 현장을 순찰하게 된다. 순찰 결과에 따라 안전 관리가 불량한 현장에 대해서는 근로감독관이 패트롤 점검을 실시해 신속한 개선 조치를 받게 된다. 순찰 대상은 추락·붕괴 등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 건설 현장과 석면 해체 작업장이며 추락·낙하 방지 조치 여부, 석면 해체 시 안전기준 준수 여부, 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노동부 관계자는 “건설안전지킴이의 업무수행능력과 윤리교육을 강화하고 이들의 활동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며 “건설안전지킴이 운영으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감소시키고 사업장별로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지상 기자 hj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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