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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쇼크에 건설경기 악화 흔들림 없어.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09.11.30 00:00

[서울디지털신문] 작년 두바이 경기악화 이후 우리 건설업체들이 UAE 주력 시장을 아부다비로 옮긴 상황이어서 ‘두바이발 쇼크’는 없을 것으로 안도하면서도,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지역별ㆍ공종별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했다. 30일 국토해양부와 국내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우리 기업들이 UAE에서 수주한 공사규모는 총 151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8억3000만 달러)대비 3배이상 증가했다. 특히 올해 UAE에서 수주한 27건, 151억8000달러 수주중 96억달러어치가 수도 아부다비에 집중됐다. 두바이 건설시장이 위축되자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GS건설, SK건설 등 국내 건설업체들은 UAE 지사를 두바이에서 아부다비로 옮기고, 주력 수주시장도 아부다비에 집중한 결과다. GS건설의 경우 아부다비에서 240㎞ 떨어져 있는 석유화학산업도시 루와이스에서 올들어 48억달러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 해외건설협회 김종국 중동팀장은 “올들어 국내 건설업체들이 두바이에서 계약한 신규수주는 3000만달러로, 전체 UAE 수주금액의 0.2%에 불과하다”며 “아부다비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른 중동국가들의 경우 튼튼한 석유자본과 중장기 계획에 따라 플랜트 공사 발주를 하기 때문에 두바이 사태로 공사 취소 등의 후폭풍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 건설업체들의 해외수주 모멘텀은 산유국에서의 오일과 가스 위주 플랜트 발주인데다,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위주인 두바이의 위기가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한 플랜트 건설에 주력하고 있는 주변 국가에서 일어날 가능성도 낮다는 분석이다. (사진출처:네이버)
문상혁 기자 m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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