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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 전세 매매가의 60% 넘었다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1.09.23 17:38

지방 아파트 전세가 고공행진 지속이 참에 내 집 마련할까?



상반기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주요 지방의 전세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전세가 상승 지속으로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60%에 달하는 지역이 속출하면서, 하반기에도 교통여건이 좋은 미분양이나 신규 물량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세 값에 일정 금액을 보태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상반기 분양 성적이 좋았던 지방 주요 도시에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광주(74.1%), 울산(71.2%), 대구(69.7%), 대전(68.0%), 부산(66.4%) 순으로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수요가 매매로 전환하는 기준을 전세가율 60%가 되는 시점으로 분석한다. 이에 지방 주요도시의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뜨거워 질 것으로 전망된다.



▲ 분양중인 지방 아파트 현황



STX건설은 아산신도시 역세권 STX 칸(041-533-5501) 아파트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대 25층 13개동 규모 129170㎡로 총 797세대(46블럭)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아산신도시는 택지개발지구로 분당신도시보다 큰 국내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 KTX 천안아산역이 위치하여 단지에서 역까지 차량 3분 거리이다.



단지 앞 사거리에 탕정역 신설이 추후 철도공사와 아산시 등과 협의 중이며 신행정 수도(세종신도시)와 30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STX 칸 아파트는 인근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이번에 최대 7549만원 혜택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할 수 있으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대규모 아파트 구미파라디아(1577-5702)도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총 1280가구가 59132㎡으로 건립됐다.



구미파라디아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처음 개발된 아파트부지에 위치해 주거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하고 순천향병원과 우체국, 세무서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했다. 또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 할인점과도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부산 동래구 명륜 3구역을 재개발한 명륜 아이파크(051-851-6777)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8층, 20개동으로 전용면적 24151㎡ 1409가구다. 조합원 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62151㎡ 1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동래향교를 사이에 두고 12단지로 나뉘며 14가지 주택형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전용면적 62㎡는 방 3개로 안방전용 드레스룸과 화장실을 갖췄다.



공급면적 142146㎡는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거실과 이웃한 두 개의 방 사이에 모두 가변형 벽체가 적용됐다. 상황에 따라 2개의 방과 거실을 합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입주는 오는 2013년 12월 예정이다.

이상효 기자 l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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