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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도심숲 흙살리기’ 11년, 잣나무 210만 그루 심은 효과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4.08

[서울디지털신문] LG는 7일부터 이달 말까지 서울시 도봉구 소재 초안산근린공원 40ha 숲에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 포함된 136톤의 토양중화제를 뿌려 지력을 회복시키고 건강한 산림으로 되살리는‘산림회복사업’을 전개한다.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설립된 LG상록재단이 시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을 비롯해 도봉구청 및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LG의‘산림회복사업’은 지난 ’99년 여수시 영취산에서 시작해 안산, 안양, 인천, 서울 등 5개 지자체의 14개 지역에서 총 8억원을 들여 꾸준히 진행돼왔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도시와 공업지역의 산과 공원, 창덕궁과 종묘 등 사적에 이르기까지 LG가 지난 11년간 매년 30~50ha씩 건강한 숲으로 회복한 산림의 총 면적은 482ha로 남산(임야:245ha) 의 약 두 배에 해당된다. LG상록재단 남상건 부사장은 “사람이 숨쉬기 위해서는 숲이 먼저 숨쉴 수 있어야 한다”며, “LG는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도심숲의 ‘흙살리기’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는 자연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LG상록재단을 중심으로 등산로 나무이름 달아주기, 푸른산 사랑운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양예순 기자 ys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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