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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국내 최초로 IPTV 플랫폼 해외 통신사 제공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04.15

SK브로드밴드가 국내 최초로 IPTV 플랫폼을 해외 통신사에 제공하기로 했다.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IPTV인 B tv 모바일 플랫폼을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 텔콤(Telkom)의 해외 비즈니스 자회사인 텔린(Telin)에 제공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임진채 뉴미디어사업부문장과 텔린의 샤리프 샤리알 아마드 대표는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IPTV 플랫폼 제공에 대한 MOU` 체결식을 갖고, SK브로드밴드가 자체기술로 개발한 B tv 모바일의 플랫폼을 텔콤의 이동통신 자회사인 텔콤셀(Telkomsel) 가입자들에게 서비스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전체 휴대폰 가입자가 2억 5천만 명에 달하고 현재 5,500만 명 정도인 스마트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모바일 IPTV에 대한 잠재력은 어느 시장보다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SK브로드밴드는 우선 1천 만 텔콤셀 스마트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IPTV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인기 있는 한국 방송 콘텐츠의 인도네시아 수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모바일 IPTV가 성공할 경우, SK브로드밴드는 동남아시아 국가들로 IPTV 플랫폼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진채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국내 최초로 IPTV 플랫폼을 해외 서비스한다는 데 만족하지 않고, 한국 문화를 전파한다는 책임감으로 인도네시아 고객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의 모바일 IPTV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변미선 기자 m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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