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업·유통 > 기획·칼럼

상업·유통

기획·칼럼

[스마트폰시리즈⑧]흔들어봐 - 옵티머스Z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9.15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의 추격이 시작되고 있다. 그동안 부진하던 LG는 14일 옵티머스 원과 옵티머스 시크 를 소개해 라인업을 완성했다.

옵티머스 원 은 글로벌 전략폰으로 대중성에 기인한 제품이고 옵티머스 시크는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다.

라인업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것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옵티머스7을 제외하면 옵티머스Q와 Z다. 옵티머스Q는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출시했지만 안드로이드 2.1업데이트를 통해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8월에 SKT와 KT를 통해 출시한 옵티머스Z는 아이폰과 갤럭시S에 대응하기 위한 폰이었다. 아이폰갤럭시S와 맞붙은 옵티머스Z에 대해 알아봤다.



◆온스크린과 손쉬운 파일전송



옵티머스Z는 컴퓨터와 폰 간 원격 조종이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컴퓨터에서 문자를 작성 및 송수신이 가능하고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폰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 및 문서들을 컴퓨터에서 편집을 하고 저장하면 폰으로 자동 전송한다.

드래그 셰이크도 독특하다. WiFi혹은 블루투스 접속 후 파일을 드래그 하거나 휴대폰을 흔드는 동작으로 손쉽게 파일을 전송 할 수 있다.

스펙은 갤럭시S 아이폰과 비슷하다. 퀄컴 1GHz 스냅드래곤 CPU와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지상파 DMB를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2.1플랫폼을 탑재했다. 3.5인치 하이퍼LCD와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플래쉬 미탑재 성능 옵티머스Q와 다를 바 없어



500만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지만 플래쉬가 없어서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기가 힘들다. 실내 촬영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옵티머스Q에 비해 기능성에서 달라진 점이 거의 없다는 것도 문제다. 온스크린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옵티머스Q를 바 형태로 만들었을 뿐 하드웨어 기능상의 변화는 거의 없다. 오히려 더 일찍 출시된 옵티머스Q가 쿼티자판을 내장해 보다 편리하다는 주장도 있다.



배터리도 문제가 있다. 옵티머스Q부터 지적됐던 짧은 배터리 시간과 발열 문제는 옵티머스Z에서도 변함이 없다.

이어진 기자 luj@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중간배너
 (0개)
/ 600 bytes
 
   ‘21.4월말 미분양 전국 15,79..
   서울시, LG전자(주) 후원 받아 ‘..
   경기도,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1..
   4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9.3만 건,..
   「부동산거래신고법」 하위법령 개정안 ..
   허위·과장 온라인 부동산 광고 모니터..
   국토부,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방안 ..
   허위·과장 부동산 매물, 더 이상 발..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