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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오울루(Oulu)교육.과학. 산업도시 성공사례 교훈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1.08 10:15

[서울디지털신문] 국가가 영토주권을 주장하려면, 그곳에 지속적으로 자국민이 살아야 한다. 국경을 접한 이웃나라가 선량한 나라라 해도, 국경지대에 자국민이 생존하지 않고,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않는 No Man`s Land가 되면, 이웃나라는 그러한 땅을 자국영토로 주장하거나, 자국영토인양 활용하려 든다. 하물며, 호시탐탐 노리는 이웃이라거나, 국력면에서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불균형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웃나라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사람이 살지않는 국경지대는 항시 알력과 충돌지역이 되기싶다. 국토의 남단에서 북단까지의 길이가 1445 킬로미터에 이르러, 쉬지않고달려도 18시간 반이나 걸리는 핀란드는 동쪽으로 바로공산국가이자 이전의 지배국이었던소련연방(현 러시아)와 접하고 있고, 서쪽국경으로는 역시 400년간 지배국이던 스웨덴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이중 스웨덴은 같은 서방 민주국가이자 EU회원국으로 언제 두 나라가 지배국-피지배국 관계였나 할 정도로 좋은 이웃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러시아 (구 소련)과는예나 이제나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태다. 오죽했으면, 1956-1982년 냉전시대에걸처, 핀란드 최장수 대통령이었던 케코넨(Kekkonen)은 그 오랜기간 재임중, 미국방문은 소련의 의심을 안사기위해 삼가했으면서도,이웃 큰곰(Big Bear)소련독재자스탈린(Stalin)이 사냥을 떠난다 하면, 어김없이 헬싱키에서 베행기로 모스크바까지 날라와 사냥에 동행하고, 스탈린과 함께 전통 사우나에 들어가,스탈린등을 자작나무로 자근자근 두드리며, "동무..."하고 야양을 떨었겠는가. 추운 핀란드와 러시아에서는 절친한 친구 또는 연인끼리 전통 사우나를 하면서 자작나무 가지로 상대의 등을 자근자근 두드리는 것이 우정(Camaraderie)의 표시였던지라, 케코넨 핀란드 대통령이 스탈린 사냥시마다 동행하고 사우나까지 같이 하면서 개인적 친밀감을 쌓는 것은 곧 핀란드 안보를 위해 긴요한 행동이었다. 그렇게 사냥및 알몸 사우나 외교를 통해 케코넨은 험란한 동서냉전시대에 핀란드 독립을 확보했던 것이다. (현 여자대통령 할로넨 여사가 2001년 대통령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을 당시, 핀란드 조야의 입심좋은 논객들은 진반. 농반으로 이렇게 말하며 웃곤 했었다: 체, 냉전이 끝났으니 망정이지, 냉전시대였으면, 저 여자가 어떻게 대통령이 될수 있어? 크레믈린 주인이 사냥가면 같이 따라 가서 사냥도 해야되고, 더더욱 알몸으로 사우나에 들어가 스탈린하고 같이 목욕도 해야했을 텐데...... 그런 핀란드와 소련(러시아)관계하에서, 1천수백킬로에 달하는 국경지대가 있다는 것은 핀란드로서는 보통일이 아닌것이었다. 더더욱 인구라고는 핀란드 전체를 통해 2009년 현재기준으로 고작 5백30만 정도에 불과한 마당이고....따라서 핀란드 역대정권의 최대고민은 어떻게 하면 기후 조건상 사람살기가 매우 힘든 북위 50도 북회기선(Arctic Circle)일대에 인구를 유입시켜 사람들이 살도록 하느냐에 있었다. 명치시대에 일본정부가 지금의 북해도에 사람들이 살도록 하기위해 조선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주어 북해도에 정착시키고자 했던 것처럼, 역대 핀란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사는 아주 북극과 인접한 Lapland는 Sami족으로 불리는 원주민들의 본고장으로 치더라도, 북회기선 50도선 전후 지역에 만은 핀란드 정부의 직접적인 관활과 통치권이 미치는 지역으로 만드는 일이었다. 그곳에 이주하는 사람들이나 기업에 각종 특혜를 부여해 보았지만,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외국난민들을 그곳에 정착하는 조건으로 받아 이주시켜 보았지만, 종국에는 별 흔적이 없었다. 나는 2001년 핀란드 북부 북회기선 근처 지역 Kusamo라는 소도시를 초도순시하면서 뜻하지 않게 청주출신의 한 여성이 팔레스타인 출신 의사와 결혼하여, 그도시 보건소에 근무하며 지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다. 그 한국 여성은 어떤 계기에팔레스타인 출신 의사를 만나, 결혼한 사이로, 남편이핀란드 북부지역에 근무하는 조건으로 핀란드에 정착하게 된 것 같았다(나는 1995년 팔레스타인임시정부 수반이던야세르 아라팟트(Yasser Arafat)를 세네갈 대통령궁에서 만나 악수한 적은 있었지만, 그 때까지 순수한 팔레스타인 출신을 만난것은 청주출신 여성과 결혼한 의사가 처음이었다. 아랍사람과 같은 피부색갈을 지닌 사람이려니 하고 생각했었는 데, 그 개인의 특징인지는 몰라도, 인도 시크(Shik)족 출신과 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었던 것 같은데, 아이들은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버지 조국 팔레스타인보다는 잘 사는 것으로 알려진 어머니 나라 한국과 동일시 되기를 바라는 어린 마음들을 읽을 수 있었다) 벼라별 특혜와 인센티브를 주며 북극권 지역에 정착하도록 핀란드 정부는 유도했지만,성과는 유명무실했다. 이때 생각해 낸 것이, 핀란드 학부모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이용해 보자는 것이었다. 교육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지구상에서 세 민족의 학부모들이 교육문제에 관한한 가장 열성적이라고 한다. 이스라엘 민족, 한국민족, 핀란드 민족이다. 그 세나라 모두 교육이 바탕이 되어 성공한 국가들이다. 내가 근무했던 핀란드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교육에 관한한 대단한 열성을 발휘했다. 정부 정책 입안자들은 역사깊은 유럽을 비롯하여, 지구상에서 밥께나 먹고 사는 나라들일수록, 불변의 원칙이 있음을 발견했다. 의과대학과 공과대학만 하나 똑 부러지게 만들어 놓으면, 그 주변에 자연히 사람들이 모여들고, 도시가 형성되고, 산업이 발달하고, 금융업이 발달되어, 100년간 정부가 공을 들여도 형성되지 않던 명품 도시가 10년내에 저절로 형성된다는 사실이었다. 핀란드 정책입안자들은 수도 헬싱키 대학과 막상막하의 의과대학과 공과대학을 북위 50도 근처의 대표적 입지지역인 Oulu(오울루)에 세우고, 동시에 의과대학을 Medipolis, 공과대학을 중심으로 Technopolis를 설치하기로 했다. 토지는 지방자치단체에서,학교건설및 의과대학 병원등 시설과 교수진등은 중앙정부예산으로 뒷받침하기로 했다. 중앙정부는 헬싱키대학 교수보다 더 대우해 주는 조건으로 교수들을 모집했다. 그리고 모든 사회적 인프라를 건설해주었다.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논자들은 허허벌판에 병원만 덜렁 지으면 누가 그 병원을 이용하느냐, 학생수보다 교수수가 더 많은 꼴이 되겠다. 빈독에 물붇기식이라고 몰아붙이며 헛돈을 쓴다고 손가락질 했다. 그러면서 수도 헬싱키에서 612킬로나 떨어진 그 북극권에 누가 유학을 간단말이냐고 빈정다. 그러나 오울루(Oulu)의과대학과 공과대학은 문을 열자마자, 핀란드 전국에서 학생들이 몰려들었다. 의과대학-대학병원-메디폴리스가 주축이 되고, 공과대학-테크노폴리스가 주축이 된 오울루 대학은 몇년내로 10여개 단과대학을 갗춘 종합대학이 되었다. 산업체들은 특별가격으로 공급되는 대학주변 산학협동용지에 속속 들어왔다. 오울루(Oulu)는 몇년내로 핀란드가 외부세계에 산(産), 학(學), 관(官) 3위1체의 성공사례로 자신있게 선보이는 명품교육.과학.산업도시가 되었다. 오늘날 오울루 대학도시는 인구 14만으로 핀란드에서 6번째로 큰 도시로 성장했고, 핀란드 주식시장에 상장된 오울루 대학은부침없는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구 14만이라 하면, 한국사람들은 에게게 ! 하고 해프게생각할 지 모르지만,수도 헬싱키가 외곽도시까지 합처서 인구가 50만이고, 제 2도시 Turku 항구가 30만, 제 3도시 Tampere(노키아 고장)가 25만대인 점에 비추어 보면, 대학도시로 출발한 오울시가 인구 14만의 교육,과학, 산업도시로 성장한 것은 핀란드 입장에서 볼때는, 아니, 그와 유사한 조건을 지닌, 노르웨이, 스웨덴, 카나다등 여건에서 비추어 보면 대단한 성공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현제 오울루 대학도시 주변에는 노키아를 비롯 핀란드 각종 첨단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의 RD(Research and Development)연구소가 자리잡고 있으며, 핀란드 전국에서 가장 실업율이 낮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취직하려면 오울루로 가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나는 2001년 핀란드 대사시절 오울루(Oulu)시를 초도순시하면서 몇 가지 면에서 아주 인상깊은 추억을 남겼다. 먼저 헬싱키 공항에서 아침 6시경 출발하였는 데, 국내선이 만원이었다. 손님들은 헬싱키에서 오울루로 출퇴근 하는 내국인이 대부분이겠지하고 생각했었는 데, 의외로 오울루 대학도시에 있는 산업체와 상담하러가는 외국인들이 주종을 이루었다. 오울루가 첨단공업.의료기기 도시라서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다고 했다. 수도 헬싱키와 오울루 간은 하루에 항공편이 18회 존재했었다. 30분마다 비행기편이 있는 셈이었다. 매 항공기는 항시 년중 만원이라고 했다. 이런 벽지에까지 외국 바이어들이 찾아오다니.....나의 호기심이 극에 달했다. 내가 면담한 오울루 대학 총장은 마침 공과대학 교수출신이었다. 나는 순 한국식으로 당신 헬싱키로 돌아가고 싶지않으냐, 헬싱키 대학에 합당한 자리가 나고 그곳에서 오라하면 가지않겠느냐....이런 저질 질문을 질문이랍시고 했더랬다. 그 50대 총장은 자신이 불모의 땅에 세운 오울루 대학을 핀란드의 명품 대학으로, 세계적으로도 벤치마킹하는 대학도시로 발전시킨 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그러면서 일본 북해도, 중국 흑룡강성, 미국 알라스카, 카나다등 북극권에 위치한 지역들에서 자기 대학도시를 벤치마킹하러 올때마다, 더 큰 사명감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내가 만난 오울루 시장도 오울루 도지사도 한결같이 오울루 시의 성공의 열쇠는관(정부및 지방자치단체), 학(대학및 연구소)및 산업체간의 3위1체적인 유기적 협조체제에 있음을 누누히 강조했었다. 핀란드 주재 카나다 대사도 자국에서 오울시에 견학단을 많이 파견하여, 자기는 1년이면 몇번씩 그들과 동도 오울루시에 온다고도 했다. 나는 사실 당시 오울루시가산.학,관 3위1체성공 모델인것에 대해서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다. 나는 오히려 내가 오울루시를 방문했을 때 그 곳 도지사가 우리 부부를 지사관저에 초대하고, 전통사우나를 같이 하자는 것에 더 큰 관심을 가었다. 오울루지방(Region of Oulu)도지사 관저는 얕으막한 산속에 통나무 집으로 되어있었다. 도지사 관저이니, 관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으려니 했더니, 가정부 한사람과 지사 운전기사 단 두사람이었다. 도지사는 한국대사부부에게 전통 븍극 사우나를 선보이게 하기위해, 자기 운전기사더러 하루 종일 장작불을 떼게했노라고 하면서, 저녁식사후 별채 사우나실로 우리 부부를 안내했다. 나는 도지사와 함께, 우리집 사람은 지사부인과 함께 각기 사우나로 통하는 쪽문으로 들어갔다. 안은 아주 컴컴했다. 약간 멀리 있는 구석에 쌓힌 돌틈사이로 요염한 장작 불꽃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물론 나와 지사는 완전히 발가벗은 체였다. 그러나 서로 상대방의 나체를 적나나하게 볼수없을 정도로 안은 컴컴했다. 도지사는 자작나무 가지를 몇 가지 내게 건네며, 자신이 먼저 자작나무 가지 다발로 내 등을 자근자근 두드려 주었다. 같은 남자끼리 주고받은 등 두드리기였지만 그것이 계속되자 묘한 흥분을 느꼈다. 나는 그 때 느낀 감정을 현재 신촌 연희동 창작촌에서 창작에 열중인 우리 시대의 한저명한 작가에게 알려주면서 이다음 소설을 쓸때 참고해 보도록 권한적이 있었다. 다시 오울루 교육.과학,산업도시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사실 나는 오울루 대학도시의 성공사례를 꼭 쓰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 정부가 추진중인 세종시는 오울루 보다 더 멋진 작품이 될 것이 틀림없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세종시 원안이 어떻게 탄생한 것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얼추 짐작컨데, 대통령직을 마치 컴퓨터 게임하덧하던 사람이 충청도 사람들 마음을 단번에 홀리게 하여 표를 얻으려고 어디 어디에 행정수도..건설....어떠고 하였던 것 같고, 이 소리에 놀란 당시 한나라당 충정지역 도지사및 국회의원등 출마직 인사들이, 아이고 우리는 다 죽었소. 선거라도 할 수 있게 하려면 한나라당도 찬성한다고 해주시오...그래서 여.야가 합작으로 충청도 어디에다가 행정수도 건설하겠다고 약속해 주시오...뭐 이렇게 통사정했던 것 같다. 마음속으로는 모두들 이거 순전히 야바이 같은 수작이구나, 나라의 중대사를 이렇게 하면 안되는 데....하는 양심은 있었던 것 같은데, 표가 급하다 보니, 에라 국면이나 면해 보자고 해서 마지못해 충청 어디에 행정수도를 만들어 주기로 한것 같다. 아직도 관치행정 만능사고에 젖은 현지인들과 또 국회의원, 도지사, 군수에 출마하여 당선되어야 할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행정수도 절대 사수라야만 되지 그 외 어떤 수정안도 자기들을망치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고, 그렇게 착각들 하고 있는 것 같다. 자, 행정부처 9개고 10개고가 어디로 옮겨가면, 그곳에는 무슨 혜택이 주어질까? 내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공무원 생활 30년 해본 내 머리로 판단해 보면, 행정부처 건물 주변 식당가가 재미좀 볼것 같고, 민원서류 만든다고 대서방(지금은 법무사라 하지 뭐)좀 재미좀 볼지 모르고, 문방구 상 정도나 입에 풀칠하게 생겼다고 좋아할 까? 아무리 충청도에 혜택을 준다해도, 9개-10개 행정부처 근무 공무원을 현지인으로 선발할 수는 없을 터이다. 왜냐하면, 국가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지 않으면 대통령 아들이라 해도 공무원은 될수가 없으니까. 그렇다면, 연기군민들이나 공주시민들에게 가장 실질적 혜택은 무엇이 될까? 땅값 잘 받고, 자기 자식 직 장 잘 구해서 걱정없이 살수있고, 토지 보상받은 것 가지고, 안정적으로 살수있으면 최고 아닐까? 누가 뭐라고 하던, 우리 나라에서 좋은 학교나와,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좋은 가정꾸며서 안정적으로 살면 최고지, 뭐 바라보지도 못할 행정부처 공무원 못되서 한이 될 필요있을 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세종시 원안이라는 것은 우리가 시골장터에 나가보면 만병통치약이라고 떠들어 대면서 몇 사람의 모리꾼들로 하여금 분위기를 추게하고, 어수룩한 시골사람들에게 약 한병 팔고 냅다 도망처 사라저 버리는 식의 정치 야바이꾼들이 만든 협잡꾼 안같다. 그런 안이든 뭐든 안해보고 니가 어떻게 판단하느냐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이거 어디 시험삼아 해보고 말고할 사업인가. 싹수가 노랗게 보이면 이제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바로 잡아 나가야 할 것 아닌가. 그래서 엉터리 지도자에게 나라를 맡기면 국민들이 안해도 될 생고생을 하게되고, 나라발전이 후퇴하는 것이다.그런 의미에서나라 살림을 할줄 아는 지금의 이명박-정운찬팀이 있다는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일 것이다. 핀란드 오울루 시는 그 환경의 열악성, 입지조건에 있어, 세종시의 100분지 1도 안된다. 그 만큰 모든 조건이 세종시와는 비교가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 과학, 산업도시로 성공한 훌융한 케이스다. 우리 국력이면 이제 세종시를 명품 아세아, 아니 세계의 교육,과학,산업도시로 만들수 있다. 그런 명품 도시를 만들어야 후세에 빛나고 한국이 쑥쑥 발전하는 것이지, 조선시대 당파싸움도 아니고, 잘못된 것을 고처서 더 좋은 것을 만들자는 데, 무슨 옹고집이며, 파벌싸움이란 말인가 국가를 경영할 능력이 있는지도자쯤 되면, 자신의 근본은 지키되, 항시 열린 사고와 시야를지녀야 한다. 자기가 믿는 가치에 일편단심 수절하는 것도 이해는 가나, 한나라를 이끌 지도자는 나라 살림을 효과적이고 생산적으로 할 줄 아는 경륜과 비죤이 있어야 한다.급변하는 국제환경하에서 한국이 세계의 선두에 서는 길은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국가운영을할 줄 알아야 한다.세종시 문제로 인하여, 애국을 가장한 사사로운 이해관계 때문에 국가 백년대계를 그르친 자들이 있을 경우, 역사는 반드시 두고 두고 심판할 것이다. 더 좋은 세종시, 더 좋은 한국을 만들기 위해사사로운 감정과 기싸움은 이제 버리고, 우리 모두힘을 합처 명품을 만드는 데 진력하여 보자. 그런 모습을 우리가 보여야지하의 세종대왕께서도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지 않겠는 가?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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