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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수입농산물 강화된 관능검사 기준 본격 시행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02.28 16:14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이 내달부터 수입 농산물 품질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국 14개소(부산(5), 인천(5), 서울(1), 대전(1), 대구(1), 광주(1))에 관능검사실을 설치운영하고 강화된 관능검사 기준을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청은 올해 상반기까지 이동형 관능검사 차량(5대) 및 X-선 검사차량을 구비해 현장에서도 관능검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콩, 옥수수, 마늘 등 다소비 농임산물에 대한 관능검사 기준을 강화했다. 관능검사는 2~3인으로 구성된 관능 검사팀이 ▲곰팡이 ▲오물 ▲충해 ▲부패 ▲이물 등을 검사해 품질불량률에 따라 적합, 선별조치, 부적합으로 구분해 판정한다.

※ 품질불량(예시): 고추 100개 중 1개 미만(적합), 1 ~ 3개(선별조치), 3개 이상(부적합)

선별조치 판정 제품은 불량농산물을 제거 등 보완해 재검사를 받고, 부적합 판정 제품은 수출국으로 반송 및 폐기 조치된다.

식약청은 이번 관능검사 강화 조치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농임산물이 수입유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합리적인 검사 기준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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