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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농어촌산업박람회’ 성황리 폐막, 농어민들 함박웃음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2.09.04 17:41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2농어촌산업박람회가 우리 농산품을 성공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76개 시군, 177개 농어촌기업이 참여했으며, 참관객 8만 5,000여 명이 몰리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농어촌박람회로 발돋움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이번 농어촌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농어촌 박람회답게 농어촌 기업의 다양한 부가가치상품을 선보이려는 참가업체의 열의가 뜨거웠으며, 참관객 또한 질 좋고 저렴한 산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큰 만족을 보였다.

농어촌산업박람회에서는 FTA, 중국산 농산품등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어촌이 1차 농산물만이 아닌, 2차 생산품, 3차 서비스산업 등 우수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및 판매하여 대외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된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파워블로거 문성실(블로그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의 강연, 우수향토제품 20선 쇼케이스, 유기농 도시락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다.

특히 행사 첫날 진행된 농어촌산업 경쟁력 강화 세미나는 FTA체결 확대에 따른 농식품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어 참가 농어촌기업과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농어촌산업박람회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한국상륙 시기와 겹쳐 진행되었지만, 농어민들은 박람회의 참석하기위해 비바람을 뚫고 먼 길을 오가는 등 큰 열의를 보였다.

경남 하동군의 관계자는 올라오는 길에 비바람이 거셌지만, 박람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농산품과 하동군을 알릴 수 있어 보람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30여개 매체 취재진들이 방문, 취재가 이어져 우리 농어촌 부가가치상품을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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