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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직거래장터‘바로마켓’ 열려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8.08 17:08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하는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바로마켓이 지난 8월 6일부터 서울시 청계광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우수한 우리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 되었는데, 전국에서 엄선된 생산자단체가 참가하여 농축수산물을 시중에 비해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번장터는 고창황토배기유통,영광군유통,속리산유통,합천유통,임실치즈농협,평창군대관령원예농협,(주)하림,승당농산물가공영농조합,김천농협,복숭아대표브랜드 햇사레,(유)고구마사랑,(주)팜슨,속리산유통,김포축협 등 15개 단체에서 참여해 지역의 특산품들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이날 고창황토배기유통은 고창의 특산품인 복분자가공품, 화순농특산물유통은 쌀을 발효시켜 만든 사평기정떡,(유)고구마사랑의 자색고구마,(주)팜슨의 멜론,햇사레의 여름대표과일 복숭아가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농산물사이버 거래소에서는 전통주 시음회도 함께 진행됐는데 한백복분자주,귤한잔감귤주,안동소주 등 지역 명품전통주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여 관심을 끌었다.

판매되는 품목은 모두 가정까지 택배로배달되며 가격도 시중보다 30%가량 저렴하게 판매되어 많은 현장판매가 이루어졌다.

또한, 장터 주변으로 다양한 시식행사, 청계천 바로마켓 특설무대에서 얼음물에서 오래버티기,농수산물빨리먹기 등 부대행사가치러져더위를 피해청계천을 찾은 관광객과 도시민에게 즐길거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우리 농수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청계광장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농림식품부는 오는 9월 추석 명절 전 주에도 제수용품 및 명절 소요물품 등을 중심으로 청계광장 직거래장터를 다시 한 번 개최할 계획이며,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예순 기자 ys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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