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 > 농업브랜드

농업

농업브랜드

명품오징어 탄생 확정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8.06 17:39
강원도가 지난달 지식경제부의 2010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자립화단계 사업자 선정에 신청한 주문진오징어 명품화사업과 고성군 해양심층수산업 통합지원사업이 6일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2단계 사업은 다음달부터 3년간 국비48억원, 지방비 5.2억원 등 총 68억7000만원이 지원된다. `07년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3년 동안 추진해온 1단계 사업은 인프라, 네트워크 등 기반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이번에 선정된 2단계 사업은 3년간의 기반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마케팅, 인력양성, 제품개발 등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자립화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주문진오징어 명품화사업은 강원도립대학 산학협력단이 중심이 되어 새로 설립한 제이에스 영리법인이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총괄한다. 3년 후 명품브랜드화를 통한 마케팅망을 이용해 관련기업 매출증대 395억원, 기업증대 11개, 고용증대 363명, 수출 10억원 등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 해양심층수산업 통합지원사업은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중심이 되어 새로 설립한 아라심수 영리법인이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총괄한다. 관련기업 매출증대 100억원, 기업증대 22개, 고용증대 64명, 수출 10억원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의 전략산업인 해양바이오 허브구축사업과 연계해 강원 영동권을 중심으로 동해안의 해양제조산업을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양바이오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2단계 사업선정은 기존 대학중심의 사업방식을 벗어나 영리 법인화라는 새로운 사업방식을 통해 지역연고산업이 지속발전 가능한 자립화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모델(role model)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기대가 크다.



이민영 기자 lm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해수부, 수산물 간편 요리법 대국민 ..
   충남도,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aT, ‘청년 직거래 창업 과정’ 교..
   인천농기센터, ‘어린이 농부 체험교실..
   국토부, ‘2018년 부동산 서비스산..
   국토부, 부동산 특화 국가공간정보 4..
   국토부, ‘제1회 부동산산업의 날’ ..
   국토부, 부동산 전자계약 사업 8월 ..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