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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통술 산업화위해 ‘이달의 남도 전통술’ 도입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2.04.02 17:46
전라남도는 2일 전통술의 소비 촉진을 통한 전통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월 이달의 남도 전통술을 집중 홍보키로 하고 4월의 남도 전통술로 친환경 찹쌀만으로 빚은 해남 진양주를 선정했다.

이달의 남도 전통술은 막걸리 등 전통술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적극 홍보해 대중적 소비기반을 넓혀나가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다.

도에 따르면 최근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입상해 품질의 우수성이 검증된 막걸리약주과실주 등 주종별 26개 브랜드 중 선별키로 했다.

오는 6월의 경우 농사철인 점을 감안, 대표적 농주인 막걸리를 선정하는 등 절기별 특성과 원료 수확 시기, 지역 축제 등 매월 주제(테마)에 맞는 전통술 위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전통술은 도내 기관단체와 중앙단위 각급 기관단체 등에 홍보해 구매를 유도하는 등 판매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통술의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품질을 고급화하는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의 수단으로 활용, 남도 전통술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4월의 남도 전통술로 선정된 진양주는 해남 진양주(대표 최옥림)에서 친환경 찹쌀만으로 빚은 것이다. 약주의 일종으로 200여년 전 조선 헌종 때 궁중에서 어주(임금이 신하에게 내리는 술)로 빚어졌다. 은은한 향과 맛이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뒷끝이 말끔해 애주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진양주는 새싹이 움트는 봄에 빚은 술이 최고라는 유래와 함께 삼짇날과 한식날 조상 시제에 제주로도 활용됐다.

한편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진양주 홈페이지(www.jinyangju.com) 또는 061-532-5745로문의가능하며, 판매 가격은 500㎖ 3병 기준 한 세트당 2만 2,000원이다.

명창환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전통술 산업은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의 가치가 충분하다며 이달의 남도 전통술 시책이 소비 확대 등 판매 활성화로 이어져 농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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