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 > 농수축산.식품.유통

농업

농수축산.식품.유통

황희 정승가문의 전통 가양주 ‘호산춘’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12.09 11:53

뿌리깊은 가문이라면 대대로 내려오는 가문만의 전통이 있다.

호산춘은 황희 정승이 즐겨 드시던 500여년 전통의 순곡약주로 현재 경북무형문화재 제 18호로 지정돼 있다. 조선 초기 방촌( 村) 황희(黃喜)의 증손 황정(黃挺)이 이곳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에 집성촌을 이루고 살면서부터 장수황씨 종택에서 전승되어온 가양주(家釀酒)이다.

호산춘(湖山春)은 담황색을 띠며, 솔잎이 첨가되어 솔 향이 그윽하고 맛이 부드럽고 짜릿한 느낌을 주는 주도(酒度) 18도의 술로서 쌀 한 되에 술 한 되를 생산된다.

손에 묻으면 끈적거릴 정도로 진한 술인 호산춘은 국세청기술연구소의 정밀분석결과 어느 민속주보다 맛과 향 빛깔 등 품질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호산춘은 서예가이기도 한 심경 황규욱 선생이 대를 잇고 있다.(문의:054-552-7036)



※ 출처 : 팜스투데이신문 `이달의 추천 농 특산물 특집`



양예순 기자 ys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부산시, ‘2018 부산국제신발섬유패..
   서울문화재단, ‘렛츠 댄스 페스티벌’..
   대구시, 의료공백 없는 추석 명절 위..
   농식품부, ‘가을 농촌여행코스 5선’..
   국토부, ‘2018년 부동산 서비스산..
   국토부, 부동산 특화 국가공간정보 4..
   국토부, ‘제1회 부동산산업의 날’ ..
   국토부, 부동산 전자계약 사업 8월 ..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