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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똑똑한 특산물 쇼핑 `고구마`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11.09

시린 거리를 잰 걸음으로 걷다 코가 달콤한 냄새를 맡고 발길을 세운다. 어느새 손에는 군고구마 장수의 후한 인심이 담긴 흰 봉투가 들려있다. 장작에 잘 구워진 고구마 냄새에 벌써 속이 든든해져 집에 가는 발걸음이 룰루랄라다.

지금은 거리에서 고구마 장수를 보기가 쉽지 않다. 군고구마 인기가 워낙에 높다보니 집에서도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방법이 늘어서인지도 모른다. 예로부터 고구마는 겨울철 온 가족의 간식거리였다. 겨울에 접어들기 전 황토밭에서 캐내어 겨울 내 두고두고 구워먹고 쪄먹으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좋아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고구마를 꼽는데 어떤 이는 농사짓는 부모님이 계셔서 고구마를 받아먹고, 누구는 유난히 맛있다는 고구마 농장을 건너건너 소개받아 매 해 묵직한 택배 상자를 받기도 한다.



방법은 달라도 그 모든 고구마를 생산하는 곳은 우리 농가다. 나의 어머니가 직접 농사지은 것, 내 친구의 아버지가 농사지은 것, 모두 우리 입으로 들어온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본격적으로 맛난 고구마를 먹을 때다.

중간 유통단계 없이 바로 농가에 주문하면 조금 더 착하고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도 농가에게도 조금 더 득이 되는 팜스투데이특산물 쇼핑이다.

正正堂堂 소비 생산농가와 소비자의 직거래로 정정한 가격, 당당한 신뢰

출처 _팜스투데이 이북 (http://ebook.sdnn.kr/ftod/1/ebook/EBook.htm)



정상미 기자 js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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