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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보리 ‘영양찰’로 짓는 건강한 밥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9.24

최근 드라마에서 배부른 빵의 주재료로도 등장하며 관심을 높인 보리는 향수를 일으키는 곡물이자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농촌진흥청은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한 찰성보리로 쌀과 혼식이 쉬운 쌀보리 영양찰을 개발했다. 베타글루칸은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와 인슐린 분비 억제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개발된 영양찰은 베타글루칸 함량이 8.4%로 기존 품종보다 1.4배 많은 기능성 2줄 보리다. 천알무게가34g으로 일반 쌀보리보다 10% 큰 대립이며, 키가 77cm 정도로 기계수확이 쉽다.

특히, 쌀과 섞어 밥을 지을 때 이질감을 줄이고 먹는 느낌을 좋게 하려고 알이 큰 종자를 반으로 잘라 이용하는 할맥용이나 보리가 익기 전인 호숙기에 수확해 통보리로 이용하는 풋보리 등 기능성을 높였다.

농촌진흥청은 먹는 느낌이 좋고 기능성 성분이 많아 섞어 밥을 지을 수 있는 기능성 쌀보리 품종의 연구개발로 각종 성인병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js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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