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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과일값 4월보다 최대 50% 하락세…양배추, 당근은 비싸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5.28
계속적인 냉해와 저온현상으로 강세였던 주요 농산물 시세가 최근 큰 폭의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최근 기상여건이 호조되고 대부분의 품목이 재배범위 확대로 수급상황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오이, 호박, 고추 등 과채류의 가격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 이는 재배주기가 짧은 특성상 기온상승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 시민들의 소비량이 가장 많은 품목인 배추는 전월 출하 지연된 봄배추 물량이 일시에 터지면서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달은 각종 행사와 나들이객 증가로 인해 외식수요가 가장 많은 기간으로써 요식업체의 소비 비중이 높은 서양채소류, 양배추, 당근 등의 가격이 매우 강세이다. 무는 재배면적 감소와 봄무 작황부진 및 출하지연 등으로 인해 가격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과일류의 경우 제철과일인 참외, 수박 등은 4월 최고시세를 보인 이후 최근 물량증가로 하락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국내산 저장과일(사과, 배)은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예년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 중이다. 다만 햇과일의 물량이 부족하고 상품성도 낮은 편이어서 수입과일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입 오렌지 가격은 비싸졌다.
양예순 기자 yss@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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