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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못자리 없이 가능해진다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5.17 11:25
못자리 없이 벼를 논에 직접 파종하는 무논점파 파종기술 연시회가 마련된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직파재배기술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온양 벼 무논점파 재배 생산단지에서 구·군 공무원, 농협담당자, 관내 선도농가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무논점파 재배 현장 연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일반기계이앙법과 비교해도 품질과 수량에서 차이가 없으며, 벼 못자리 단계를 생략한 생력 재배기술로 관행 벼농사에 비해 노동력을 35%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일정한 간격으로 볍씨를 뿌리므로 입모가 안정적으로 확보돼 초기생육이 우수하고, 무논상태에서 파종해 잡초성 벼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또, 적정한 파종 깊이의 골에 볍씨를 점파함으로 뿌리 활착이 좋아 벼 쓰러짐을 줄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온양 벼 무논점파 재배 생산단지는 30ha 규모에 24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6개 농가 2ha에 비해 대폭 증가한 규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 수입개방에 대비해 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등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해 울산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지상 기자 hj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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