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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농작업 환경개선 위해 상동마을 과수작목반에 지원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4.12
[서울디지털신문]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남식)에서는 농업인구의 고령화, 여성화로 농작업 부담이 커짐에 따라 힘든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편이장비를 상동마을 과수작목반에 지원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2004년 실시한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조사”에서 비농업인에 비해 농업인의 근골격계질환이 2.4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작업환경개선편이장비지원사업은 200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해당 작목의 농작업 여건 파악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농작업에 맞춤형 편이장비를 보급하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올해는 둔산동에 위치한 상동마을과수작목반의 경우 과수원이 산비탈지에 많이 산재해 있어서 평상 시 뿐만 아니라 우천 시 운반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번 농작업환경개선편이장비 사업을 통해 농촌여성 및 농업인의 농작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대학의 인간공학 전문가의 컨설팅을 실시하여 맞춤 제작된 동력운반차 13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4월 6일에는 편이장비 설명회, 농가 현장 연시회 및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편이장비사용을 위한 편이장비안전사용요령 및 사고예방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실시하였다. 편이장비 보급으로 복숭아(자두, 살구)등 수확기간에 장시간 무거운 수확물을 취급함에 따라 발생하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고령화, 여성화된 농촌의 농작업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예순 기자 ys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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